우선변제 "채권자 가운데 어떤 자가 다른 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는 것.
채무자의 재산이 전채무를 변제하는 데 부족할 경우에 의미가 있다.
채권자는 서로가 대등한 지위에서 채권액에 비례하여 변제 받는것을 원칙으로 하는 데 이것을 채권자 평등원칙이라고 한다.
민법이 인정한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용익물권 가운데 전세금 채권, 담보물권 가운데 질권, 저당권이 있는 경우의 채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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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위치 및 주위환경= 본건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"중화산2동주민센터"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"코오롱하늘채아파트 109동 6층 604호"로서 주위환경은 동측은 아파트가, 서측은 전주천이 흐르며, 남측은 마트, 음식점, 커피점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는 주거지대로형성되어 있습니다.
2) 교통상황= 북측 인근 유연로와 동측으로 접한 화산천변로에 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며, 이 도로로 진출입 할 수있는 도로가 본건 아파트단지까지 연결되어있음으로 도로연계계통 기타 상황 등으로 보아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편리한 편입니다.
3) 건물의 구조= 철근콘크리트 평슬래브위 철골경사지붕 20층 중 6층 604호로서 외 벽 : 세멘몰탈위 수성페인트 마감 등 내 벽 : 벽지 도배 및 일부 타일 붙임 등 창 호 : 샷쉬창.
4) 이용상태= 현황 "아파트"로 이용 중입니다.
5) 설비내역= 단위 세대에 급배수 및 위생설비와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 및 공용설비로서 소화전, 승강기설비, 지하주차장시설 등이 되어 있습니다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 지형 대체로 가장형의 지세 평탄한 토지로서, 출입관계 편리시 되는 현황 "아파트용 토지"로 이용 중입니다.
7) 인접 도로상태등= 본건 아파트 단지 동측과 북측으로 접한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이용하여 출입하고 있습니다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 제3종일반주거지역, 소로2류(폭 8m∼10m)(접함), 중로2류(폭 15m∼20m)(접함), 중로3류(폭12m∼15m)(접함),가축사육제한구역(주거밀집지역)<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>,상대보호구역(한들초등학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상대보호구역(호원유치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, 절대보호구역(한들초등학교)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.
9) 공부와의 차이= 없습니다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 현 점유인 부재로 임대관계 기타 상세한 사항은 조사하지 못했습니다.
법원에서 조사한(법원에 신고된) 임차인 내역입니다.
임차인
점유관계
전입일자
확정일자
배당요구일
보증금/차임
대항요건(대항력)
비고
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.
법원 물건자료 요약
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
해당사항없음
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
해당사항없음
법원자료 특이사항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.
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.
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.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전주지방법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4-01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0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농협은행/전북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"중화산2동주민센터" 북서측 인근에 위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제3종일반주거지역. 주차장. 지하주차장. 경사지붕. 도시가스.
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.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. 공용부분은 전유부분(세대 전기료, 수도료, 하수도료, 난방료, 급탕료, TV수신료 등)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, 연체료는 제외됩니다.
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13. 5.31.근저당권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